저번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3월달에 잠깐 휴가를 다녀왔다. 후쿠오카로 3박4일 홍콩으로 4박5일로 휴가를 다녀왔다.

원래는 혼자가려고했으나 동생 및 친구가 같이 여행가자고해서 후쿠오카는 여동생이랑 그리고 홍콩은 친구랑 다녀왔다. 후쿠오카-홍콩으로 비행기타고 다녀와서그런지 홍콩마지막에는 조금 힘들었다.... 이번에는 아는사람들이랑 여행해서그런가 맛집위주로 먹는여행으로 다녀온거 같다. 4월부터는 단기프로젝트로 7월말까지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보건진흥원?에서 공공으로입찰해서 하는 프로젝트인거같은데 국내의료기기 관련해서 병원-A/S-국내의료기기 제조사를 통합하여 관리하는 플랫폼을 만들고있다. 요구사항에 정의된 개발들은 이제 막 완료가되었고 추가적인 개발 및 테스트를 이제 준비중이다. 개발도 슬슬 마무리됬겠다 개인프로젝트나 하나 새로진행할려고 생각중이다. 이번에는 안해봤던 기술들을 사용해서 한번 작업해보고싶다. 

여행다녀온 사진이나 올려야지

후쿠오카

 

텐진역에 있는 숙소로 잡았다. 생각보다 넓어서 마음에듬
파스텔?백화점에 있는 모쯔나베집이다. 맛있었음

 

후쿠오카에서 봤던 벛꽃!
이자카야에 가서 꼬치랑 해물세트를 시켰다 두개합쳐서 만이천원? 정도밖에안했음 완전혜자!

 

야끼니꾸 먹고왔다 볼때는 별로 없어보이는데 코스 다먹으니까 엄청배부름

 

규-동 맛집...

 

ㅜ쿠오카성에 있는 목조건물이다 중간에 소화전은 센스
후쿠오카성 정상에서 본 풍경

 

마지막날 집에가기전에 먹은 초밥이다
홍콩
홍콩 소호거리에서 먹은 피자 와 ㅋㅋ 피자너무커서 남자둘이서 반절먹고 포기했음

 

소호거리2
홍콩 야시장? 에가서 사고싶은거도 사고 길거리 포차에서 맥주도 먹음 ㅎㅎ
홍콩최고맛집입니다 홍콩가면 게꼭드세요 2번드세요 너무마싱씀 헐
홍대 번화가쪽 바에가서 한잔함
마카오 베네시안호텔안에 있는 쇼핑거리... 이탈리아 베네치아 거리인줄ㅋㅋㅋㅋㅋ
홍콩 돌아오는길 ㅠㅠ
마지막날 홍콩야경 너무흐리게 찍혔지만 충분히 멋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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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월을 마지막으로 프로젝트를 그만두게되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하는 도중에 기존에 있는 노트북이 너무 오래되서

(13?14?그램 13인치) 이번에 새로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마음먹었다. 맥북을 처음에 구매하려 하였으나 가격도 너무 비싸고 호

환성도 낮아서 고민하던중 LG에서 무려 17인치 짜리 그램을 새로 판매한다고 해서 봤더니 디자인이나 무게가 마음에 쏙 들어

서 바로 예약구매하였다. 1월 3일날 퇴근하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현장에서 노트북을 받았고 사은품 및 추가 구매구성품은 2주

정도 이후에 온다고 하여서 현재는 기본 노트북만 쓰고있는중이다. 




17인치여 봣자 얼마나 크겠냐 하고 받아봤더니 엄청커서 놀랬다.... 이정도는 되야지 역시 코딩할맛나지!! 





이건 새로로 찍은 사진 바로딱 붙어있을정도로 베젤이 얇아서 상단으로 크기가 길어보인다. QHD화질이라 아이콘들이 굉장히 

작아보이고 인터넷창을 2개켜도 될것같다.



기존에 구매했던 13인치 그램보다는 확실히 무거워보이는 배터리이다. 한10000짜리 샤오미 충전기같은느낌? 예전 그램 충전

기는 5000짜리정도 무게밖에안됬는데 ㅠㅠ 이건 좀아쉽긴하지만 그만큼 사용시간이 많이 늘었다고 하니 써보고서 한번더 리

뷰를 달아봐야겠다.




마지막으로 그래픽사진 및 전체샷. 그램답게 기본적인 디자인구성은 마음에들고 17인치에 1.3키로대라는 가벼운무게(들고다

닐수있을정도로 가벼움)라는 말도안되는 스펙으로 출시되서 현재까지는 아주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다. 자주 쓸 예정이

라 아껴서 사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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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2298924

오늘은 며칠전까지 읽었던 자바스크립트 서적에 대해서 리뷰를 쓰려고한다.

카일심슨저자의 한빛미디어 서적으로 이름은 you don't know js [this와 객체 프로토타입, 비동기와 성능] 이다.

요즘들어 자바스크립트 기본적인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자바스크립트 서적을 찾다 괜찮은게 있어서 구매하여 읽었다.

내 수준은 function 단위의 자바스크립트 이벤트 핸들링, 돔컨트롤정도는 실무에서 가능하지만 퍼블리셔 수준의 공통개발, 최근자바스크립트 명세(ECMA-262)나 promise, 프로토타입과 같은 좀 더 자바스크립트 기본에 대한지식은 무지한 상태였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node, react, angular, meteor같은 자바스크립트 서버사이드개발이나 뷰컨트롤, 심지어 프레임워크 레벨에서의 자바스크립트 활용도가 늘어남에따라 기존에 프론트엔드와는 전혀다른 개발을 지향해야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그래서 이참에 기본적인 자바스크립트 실력을 늘리고자 구매를 하였다.

이책을 읽을만한 독자를 추천하자면

1. 나와같이 Function레벨에서의 개발 (UI컨트롤 수준)은 가능하지만 좀 더 자바스크립트에 관하여 알고싶은 사람.

2. 현재까지 퍼블리싱하는데 문제가없었지만 최근 추가된 유명한 JS프레임웤이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개발을 원하는사람.(개발년차 상관없이)

3. 자바스크립트 기본서적(코뿔소책 같은거)을 읽고 자바스크립트에 원리에 관하여 궁금한사람

4. 다른 언어로 개발을 해오다 자바스크립트로 전향하길 원하여 코어부터 빠르게 정리하려는사람


전체적으로 개발에 기본지식이 있는사람이거나 자바스크립트에 관하여 기본적으로 알고있는사람이 읽는책으로 생각되며 막 개발을 시작한사람이라면 솔직히 추천하고싶지는 않은책이다. 기본적인 서적의 난이도도 있고 자바스크립트 초급에서 중급으로 가려는자들이 읽을만한 책인거같다. 

일단 전체적인 책의 내용은

1. Javascript this

2. 자바스크립트 클래스 및 패턴

3. 프로토타입

4. 비동기 및 콜백 

5. 프라미스 ( promise)

6. 제너레이터

7. 각종 성능 (미신) 및 튜닝작업

정도이며 자바스크립트 초급이상의 개발을 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알아야 될 지식들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 처음에는 책의 두께에 비하여 포함하고 있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걱정하였으나 책을 읽으며 예제 코드를 보면서 순차적으로 읽기 편하게 되어있다. 특히 다양한 예제로 인하여 이해가 쉽도록 하는점과 기본적인 지식과 함께 궁금할만한 점들 및 다양한 오류예제들을 통하여 알기 쉽게 그러나 자세하게 독자를 이끄는거 같다.

여하튼 자바스크립트 초급->중급으로 가기전 읽어야될 필독서로 추천하는 바이다.

총첨 : 9.5 / 10








주인장은 현재 방송통신대학교에서 학업을 진행하고있다.

오늘 과제물을 하러 방송통신대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 과제물 공고를 받아서 진행하려하는데

소프트웨어공학이라는 전공 과제물을 진행하려다 한참동안 막혀서 글을쓴다.

현재 소프트웨어공학 과제물을 진행하고 있는데 문제점은!

과제물은 문제1번은 해당문제에 관하여 해당 과제물 공고에 명시되어있다.

그런데 2~4번 문제는 교재 연습문제를 찾아서 해야된다고 한다. 

가끔 이런 연습문제를 찾아서 하라는 과제물들이 가끔 나오는데 그럴경우 교수 홈페이지나 방명록에 개별적으로 연락하면 해당 문제에 관하여 보내주거나 다른곳에 명시를 해둔다. 심지어 방송통신대학교는 교재가 의무가 아닌걸로 알고있다.(이부분은 틀리면 댓글달아주세요)

그래서 교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과제물 관련하여 문의하려했더니 누군가 해당 과제 관련해서 문의한 흔적이 보여서 들어가봤더니

교수가 답글단 글.jpg


?????? 내가 잘못봤나 싶어서 다시보니까 맞다. 심지어 교수 아이디로 적은게 맞다......

설마 이교수님 책팔아드실려고 하는건가 하고 확인해보니

교수.equals("책저자");


허허.... 그러셨군요 교수님....

이렇게 책팔아서 돈을 버시는거셨군요....


이해못하는것은 아니나 이렇게 고의적으로 과제물을 이용해서 반강제적으로 서적을 구매하게 한다는거 자체에 굉장히 실망하였고 두번째로는 내가 꼬여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위에서 보았던 댓글이 '나한테 직접적으로 물어보지마시고 과제하고싶으면 책사세요ㅎ' 로 밖에 안들린다.


그래서 책을 구매한 관계로 과제물 관련하여 궁금한점이 있으신 분들과 지식을 공유하려한다.


소프트웨어공학 과제물을 하기위한 연습문제에 관하여 궁금하신분들은 개별적으로 연락바랍니다.

ex)댓글, 방명록


그리고 얼마나 책을 잘썼나 꼭 다보고 리뷰달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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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까지 회사일을 하고 때려친 후에 유럽여행을 다니고 있다.

3월말정도 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밀라노-베네치아-프라하-드레스덴 순으로 와서 현재 드레스덴에서 단기로 아파트를 렌트해서 거주중이다. 지금 이틀째지만 드레스덴은 약간 시골도시같은 느낌이다. 나름 그래도 이름있는데라 클줄알았는데 ㅋㅋㅋㅋ.....한인식당이 단 ! 하나! 흑흑흑흑

일단은 일주일만 계약했는데 가격이 하루에 만오처넌.....!!! 으로 원룸에서 지내고있다. 유학생집을 잠시 빌린거라 있을건 다있어서 오랜만에 삼겹살을 ㅠㅠ 해먹었다.... 감동쓰

 유럽여행을 오면서 공부를위해서 책과 노트북을 들고왔다.  이전부터 프로그래밍 서적을 읽으면서 리뷰를 안남겼는데 이번부터 책을 읽고 리뷰를 남겨야겠다. 그래야지 리뷰를 쓰기 위해서 집중해서 읽고 다시한번 정리하는 기분으로 볼 수 있을테니까.


밑에는 간단한 여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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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갑자기 일이 몰려서 바쁜하루를 지내고 있다. 

현재 작업하는 프로젝트는 사용자 페이지 보안모듈 교체 및 웹 표준화(라고하고 오래된 사이트 개선해주기)를 진행하고 있다.

새로오신 신입분이랑 같이 일을하고 있는데 예~전에 개발일을 잠깐 해보셨던 분이라그런지 어느정도 선을 잡아서 일을하시는거 같아 보기좋다.

이번달11월에 2월말에 퇴사를 한다고 회사에 말씀을 드렸다. 현재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11월~1월말까지기 때문에 한달정도 여유있게 회사에서 지내면서 쉬고싶었는데 ㅠㅠ....원래는 12월말까지 개발을 끝내고 타프로젝트에 참여 할 예정이였으나 퇴사이유로 현재 맡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최근에 회사 유지보수관련 업무 및 관리자페이지까지 추가로 대신하게되었다. 퇴사관련 이야기를 하고나서 일이 많아진느낌이다.... 여튼 바쁘게지내면서 연말이라 술도자주먹기 떄문에 일술일술하는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

방통대 시험도 끝나고 다음달되면 시간적여유가 조금 생기길 바라면서 공부할거리를 찾아봐야겠다. 요즘 회사복지비로 책만털어먹었더니 너무 독서에 치우친거 같아 걱정이다. 새로운 기술들도 익히고싶고 공학적지식도 늘리고싶고 업무도 많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술도먹고싶고 ㅋㅋㅋ.....퇴사가 정해져있으니까 아무래도 마음이 붕 뜬거같다. 이번달에 이펙티브 자바를 구매했는데 처음에 구매하기전에는 중급개발자들이 보는 책이라고 많이들 겁을 주셔서 사면서 많이 망설였는데 아직 서적초반이지만 어렵긴해도 볼만한책인것 같다. 이책을 한번 독파하면 기존보다는 한층더 탄탄해진 코드를 작성할수 있을거라 믿는다. 

요즘 개발일을하면서 조금씩 루즈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일자체가 너무 보수적이라 내가 나른해지는건지 의지가 약해지는건지 잘 모르겠다. 신입분이랑 일하면서 느낀건 예전에 내가 작업하던 모습이 많이 보이는거 같다. 아직 경력이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신입때는 내가 해야할 일이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고 마음만 많이 앞서서 작업을 진행하다보니 일정이나 구현자체에 문제가 있었던거 같다. 요즘에 개발을하면서는 확실히 비지니스에 대한 이해가 있어짐을 많이 느끼며 작업을 진행할 때 내가할수있는 작업일정이나 양을 구체적으로 아는거같아서 하루하루 목표치를 정확하게 산정할 수 있는점이 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진행하다보니 작은프로젝트라 하더라도 큰 그림에서 진행하는모습을 그릴수 있다는것, 이제는 큰 프로젝트에 가도 개발자 한사람의 몫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많이생기고 있다. 또한 경력으로는 이제 3년차 들어가는 신입이지만 현재 내가 있는 코더로써의 자리가 좋다. 안주의 개념이아니라 PM/PL같은 큰 프로젝트를 리드하는 사람이 나에게 무언가 일을 주었을 때 그 작업이 무엇인지 어느정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해당 작업을 일정내에 개발할 수 있다는점이다. 가장마음에 드는것은 이러한 이해력을 바탕으로 기존처럼 주어진 개발만 기계적으로 구현하는게 아니며 프로젝트를 리딩하면서 신경쓰지 못하는- 세세한 디테일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마음에든다. 공통개발시에는 회사개발자들이 사용했을 때 가장 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하고 화면개발시에는 사용자에게 친화적은 UX를 제공할 수 있는 세세함을 모든 소스에 넣고자 많이 노력하고있다.

개발자로 성장하는게 많이 느껴지고 있지만 이럴때일수록 겸손함을 가지고 배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발 커리어 자체가 기술적으로는 TA / AA 롤에 가까워 지고 있는 느낌이다. 작은회사에서 개발할때는 서버관련이슈 및 이중화, 배포같은 기술적 이슈들이 자주 발생하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느낌이고 개발적으로는 공통개발/써드파티 솔루션 연동/통신개발과 같은 비즈니스업무보다는 개발자를 위한 코딩을 더 많이하는것 같다. 만약 다음회사로 스타트업을 가게 된다는 이러한 장점들을 살리고 + DEVOPS와 같은 업무를 주로 담당하면서 소규모 인프라 및 자동화, 공통개발을 주로 작업하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다.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벌써 12시에 얼른 일찍자고 12월 마지막 출근을 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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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 새로나온 자바9관련해서 실제로 사용해보고 포스팅을 하려했었다.

하지만 과도한 음주(....)로 인해서 이번 추석에는 퉁퉁해졌기 때문에~ 회사 출근해서 자바를 새로 설치해보기로 했다. 오전중에 설치하면서 생긴 이슈들에 대하여 포스팅 하려한다.

일단 설치환경은 다음과 같다.

OS : window7 

JAVA : JAVA SE9 (official) 181

IDE (eclipse) version : oxygen 4.7.1


http://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downloads/jdk9-downloads-3848520.html 접속하여 자바 1.9를 다운받아서 설치하였다.

다운로드 완료 후 https://www.eclipse.org/downloads/download.php?file=/oomph/epp/oxygen/R/eclipse-inst-win64.exe 에 접속하여 이클립스 Oxygen버전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였다.  


oxygen버전 설치 중 exe확장자로 되어있어 자동으로 설치를 진행해준다.


설치~~


설치 완료된 모습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였다. 이클립스가 안켜서저 해당 로그를 확인해보니 


뭔진자세히 모르겠지만 해당 자바의 home environment가 잡혀잇지 않다고 하는거 같다. 관련해서 cmd에서 자바 버전을 확인해보니

-_....? 자바버전도 9.181로 정상적으로 찍히고있다. 해당 이슈관련해 https://wiki.eclipse.org/Java9/Examples 가서 확인해봤더니 java9버전을 이클립스 실행 후에 임포트하는방식으로 진행하고있네.... 그래서 자바8버전을 설치-> 이클립스 내에서 임포트하기로 마음먹고 자바 1.8설치 진행하였다. 이전에 이클립스 설치시에는 JDK가 없으면 설치진행 자체가 진행이 안됬던거 같은데 말이다.


이렇게 JVM없다고 난리피웠는데... 여튼 자바8 설치!! 설치 URL은 
http://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downloads/jdk8-downloads-2133151.html



인스톨 완료~_~ 뭔가 찜찜해서 이클립스도 재설치 진행하였다.



이클립스가 정상적으로 실행되었다 !!! 이제 JDK만 이클립스에 설정해주면 되겠지

window->preferences->java->installed jres 

add->standard vm 실행 후
directory에서 jre 설정을 했으나....?



target is not jre root...? 경로가 아니라고 나오는데 이게 무슨소리..... 당황당황해서 preferences에서 execution environments 확인을 해보니...



띠용.... JAVA 1.9 버전이.. 없다? 뭔가 이상함을 느껴서 이클립스 자바9 서포팅 URL에서 관련이슈를 확인해보니

https://marketplace.eclipse.org/content/java-9-support-oxygen/ 마켓에서 설치를 진행하란다.

HELP-> MARKETPLACE 가서 해당 URL 입력 후 설치진행

설치 중~


해당 URL 이다.





설치 완료 후에도 그대로여서 해당 URL로 마켓플레이스 가서 확인해보니 


읭 업데이트가 남아있네.... 다시 업데이트 컨펌 후 피니시!



해당 업데이트 완료 후에 정상적으로 JavaSE-9버전을 인식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제 자바9를 등록해보자 

정상적으로 해당 디렉토리를 자바9로 인식하는 것을 확인했다.



자바9를 등록 후에 테스트 프로젝트에서 자바9를 등록했다. 이클립스 기본 자바적용 버전이 1.8(설치)이기 때문에 프로젝트만 따로 java버전을 변경. 변경 후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


이번에 java.util.set 클래스에 추가된 of메소드이다. 해당 of메소드가 확인되므로 1.9버전이 적용됨을 알 수 있다.


1.8버전의 코드와 1.9버전의 코드 둘다 실행시킨모습. 정상적으로 1.9버전이 이클립스에 적용된 것을 해당코드로 확인해보았다.


누군가에게는 기본적인 설치방법이지만 나같은 왕왕초보는 이렇게 설치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다 ㅠㅠ.... 그래도 설치가 깔끔하게 되었고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니까 그래도 뿌듯하다. 별거 아닌 포스팅이지만 해당 이슈로 고생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포스팅을 하며 해당 문서관련해서 잘못된 설명이 있을 시에는 꼭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길 바란다.



이전글들에서 설치한 svn을 이클립스와 연동하려고 한다. 현재 작성자는 이클립스 mars버전으로 작업하였다.

이클립스를 실행시키고 상단인터페이스 탭에서 help-> Eclipse Marketplace에 접속한다.

접속하여 svn subversive라 검색하면 위에 사진과 같은 플러그인이 나온다. 아래와 같이 설치를 진행한다.

재시작

설치가 완료되면 svn 연동을 작업해보자 window->showview->svn repository Exploring을 실행한후에

마우스우클릭->new repositoryLocation을 실행한다.

실행하면 URL이 뜨는데 svn://IP(localhost)/svnRepository가 설치된 경로로 찾는다.(중요)

svn설치 경로는 이전에 설치하였던 svnserve디렉토리/tortoise로 만든 repository디렉토리이다.

필자와 같은 경우는 d:\svn을 svnserve에 등록하였고 그아래 폴더에 sample1이라는 폴더를 만들어서 레포지토리로 설정하였으므로 작성자의 url은

svn://localhost/sample1 이며 윈도우  url은 d:\svn\sample1이 된다!

관련 사진이 없어져서 글로 대체한다. 그리고 하위에 Authentication에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데 해당계정은 이전글에서 passwd폴더에 등록한 아이디 및 비밀번호로 접속이 가능하다. 접속이 된다면 save authencation를 체크하여서 계정을 자동저장해놓자.

설정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이렇게 폴더가 출력된다.

설정이 완료되면 단무지(!?)를 마우스우클릭->checkout을 하여 이클립스로 체크아웃한다.

체크아웃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이클립스 프로젝트에 정상적으로 저렇게 등록이 된다.

등록을 정상적으로 완료하였으니 커밋을 진행해본다 아무파일이나 하나 생성하여서 마우스우클릭-> team->commit을 실행한다

 

내가생성한 리소스가 정상적으로 들어가있는지 확인하고 commit을 하면 정상적으로 커밋이 완료된다 확인은 해당repository에 들어가서 리비전을 확인하면 된다!.

 

 

 

이전글에서 tortoise 및 언어팩을 설치하였다. 설치가 완료되었으니 저장소를 설치 한 후에 서버 및 계정 설정을 진행하려 한다.

저장소(Repository)로 만들 폴더를 하나 생성한다.

해당폴더에 접속 후 마우스우클릭->TortoiseSVN->현재 위치에 저장소 생성을 클릭

 

생성 후에 이렇게 알림창이 뜬다 뜬후에 기본 폴더구조를 생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성공적으로 설치 완료!

설치가 정상적으로 완료가되면 폴더그림이 저렇게 변한다. 현재 만든 디렉토리는 서버에 repository로 설정폴더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새로 폴더를 하나 만든후에 마우스우클릭->체크아웃 버튼을 누르면 저장소 url이 나온다. 현재 로컬에 설치하였으므로 폴더찾기를 이용하여 방금 설치된 파일경로로 설정을 하면 폴더에 체크(v)표시가 되있는 걸로 바뀐다. 현재 해당 사진이 없어져서 업로드가 안된다 ㅠㅠ.....

정상적으로 설치가 완료되었다!!! 성공적으로 설치가 완료가 된다면 마우스 우클릭->tortoisesvn에 가면 설정들이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서버 및 계정설정

svn서버설정 및 계정 설정이다. 간단하게 적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svn서버를 설치한 repository폴더에가면 해당폴더->conf에 설정파일들이 보이는데 svnserve.conf파일을 실행한다.

간단한 설정파일이다.

Anon-access 인증필수여부설정 (read , none)

Auth-access 인증사용자의 쓰기권한설정

 

Password-db id 및 패스워드가 등록된 파일명

 

이며 필자는 인증none 인증사용자 쓰기설정 및 password(계정) 설정을 하였다. 설정을 완료한 후에 passwd파일을 실행한다.

 

위에 그림처럼 ID=비밀번호 형식으로 만들어 놓으면 해당 svn을 설치 할 때 비밀번호 여부를 물어보니 꼭 설정을 해놓길 바란다.

 

 

 

 

앞서 SVNSERVER (subversion)을 설치하였으므로 이번에는 svn클라이언트인 tortoisesvn을 설치하려 한다. 윈도우 컨텍스트 메뉴에 들어가서 마우스 우클릭하면 svn을 쉽게쉽게 사용할 수 있게하는 클라이언트 툴이다. 해당 글에서는 1.8.12를 기준으로 설치를 하며 subversion의 버전과 호환이 되야하므로 어느정도 버전을 맞추길 권장한다. 작성자는 1.6버전으로 설치했다가 subversion이랑 호환이 안되어서 1.8.12로 새로 설치하였다. 

tortoise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TortoiseSVN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https://sourceforge.net/projects/tortoisesvn/ 에 접속한다.

레포지토리에서 내가 원하는 버전 (1.8.12)를 다운받는다.

tortoise는 language pack으로 한글 버전을 지원하므로 한글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은 랭귀지 팩도 설치하시길 바란다.

다운로드 중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tortoise파일을 실행시켜 설치를 진행한다.

권장설치 방식으로 설치하였으며 D드라이브에 설치하였다.

 

 

 

 

 

인스톨 완료! 이제 언어팩을 설치하자

설치하면 General에 들어가서 TortoiseSVN탭에 Language를 한글로 변경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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